서동준, 노출 없는데 탈아시아급 몸매..뉴진스급 비주얼

장우영 2022. 10.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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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뉴진스가 떠오르는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했다.

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다크하게 바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동안 브라운 컬러 계열의 헤어를 유지했던 서동주는 다크한 헤어를 공개, 앞선 매력과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다크한 헤어로 인해 서동주의 하얀 피부가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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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뉴진스가 떠오르는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했다.

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다크하게 바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그동안 브라운 컬러 계열의 헤어를 유지했던 서동주는 다크한 헤어를 공개, 앞선 매력과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다크한 헤어로 인해 서동주의 하얀 피부가 더 빛난다.

서동주는 검은색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서동주의 지인은 “거의 뉴진스급”이라며 감탄했다. 서동주는 “뭐 먹고 싶은지 말해”라면서 칭찬에 기분 좋아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동주의 딸이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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