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교통관리 추진

권태완 2022. 10. 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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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당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주변 도로를 통제하는 등 특별 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장 주변 교통 관리 및 관람객 안전확보를 위해 개막식(5일)과 폐막식(14일) 이틀간 영화의전당 주변 도로를 통제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날 교통경찰·싸이카·기동대 37명과 주최측 안전요원 26명을 배치해 영화의전당 주변 통제구간과 우회도로를 집중관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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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5일과 14일, 영화의 전당 주변 일부도로
센텀서로·센텀5로, 오후 5시~10시30분 전면통제
수영강변대로, 오후 5시30분~7시30분 부분통제

[부산=뉴시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교통관리 요도.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경찰청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당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주변 도로를 통제하는 등 특별 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장 주변 교통 관리 및 관람객 안전확보를 위해 개막식(5일)과 폐막식(14일) 이틀간 영화의전당 주변 도로를 통제할 계획이다.

먼저 오후 5시부터 10시30분까지 영화의 전당과 KNN 사이 보조간선도로인 센텀서로 500m 구간(APEC기후센터앞~월석아트홀R)과 센텀5로 200m 구간(신세계몰삼거리~월석아트홀R)을 전면 통제한다.

또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영화의전당 앞 대로변인 수영강변대로 200m 구간(신세계몰삼거리~영화의전당 앞) 하위 1개차로를 부분 통제한다.

경찰은 이날 교통경찰·싸이카·기동대 37명과 주최측 안전요원 26명을 배치해 영화의전당 주변 통제구간과 우회도로를 집중관리 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교통통제 시간이 저녁 퇴근시간대와 겹쳐 수영강변대로를 중심으로 해운대구 일대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교통안내전광판과 교통방송에서 제공되는 정체 상황을 확인하며, 영화의전당 주변을 통행할 때에는 센텀중앙로와 해운대로 등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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