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수확철 맞아 벼 베기 등 체험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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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10월 한 달 박물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박물관 관람객 유치와 영산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농작물 수확, 가을꽃 심기, 주말장터, 쌀 요리경연 대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는 19일 초등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테마공원 다랑이 논에서 낫을 이용해 전통 벼 베기 체험과 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행해진 다양한 방식의 탈곡 체험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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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10월 한 달 박물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박물관 관람객 유치와 영산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농작물 수확, 가을꽃 심기, 주말장터, 쌀 요리경연 대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농작물 수확 체험으로 농사 대표작물인 벼 베기와 구황작물의 대명사 고구마 캐기가 진행된다.
오는 19일 초등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테마공원 다랑이 논에서 낫을 이용해 전통 벼 베기 체험과 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행해진 다양한 방식의 탈곡 체험이 이뤄진다.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는 17일부터 28일까지 매일 2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진행한다. 고구마를 직접 캐고 수확한 고구마는 1인당 3㎏씩 가져갈 수 있다. 군고구마 시식도 가능하다.
또 예부터 고된 농사로 인한 흥을 돋우기 위해 했던 진도북놀이를 인간문화재 공연으로 준비해 참가자가 전통문화와 가까워지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가을꽃 심기행사, 올벼심니 재현행사, 주말 농부장터, 전국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 등도 펼쳐진다.
임영호 전남농업박물관장은 "10월에 농업박물관에 오면 자연의 신비와 농업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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