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RNG '샤오후' 리위안하오 "플레이-인 스테이지 1위 못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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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3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4일차 6경기에서 RNG가 사이공에 승리했다.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는 "LPL 4번 시드인만큼 플레이-인 스테이지 참가는 피할 수 없었다.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기간이라 생각했다"며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올리고자 했음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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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3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4일차 6경기에서 RNG가 사이공에 승리했다. RNG의 미드 라이너 ‘샤오후’ 리위안하오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승리 소감으로 “1위로 진출하지 못한다. 아직 한 경기가 남았지만 준비 시간이 늘었다고 생각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며 1위를 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더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생각을 함께 알렸다.
사이공과의 대결에서 상대의 저력에 긴장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는 “저희 조합은 초반에 이득을 봤어야 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실수가 있었다. 운영을 통해 이를 풀어나가고자 했다”며 사이공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는 “LPL 4번 시드인만큼 플레이-인 스테이지 참가는 피할 수 없었다.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기간이라 생각했다”며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올리고자 했음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의 경기도 더 잘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미지=방송 실황 캡처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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