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7년만의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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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후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울산시는 오는 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이 모두 배부되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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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05년 이후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울산시는 오는 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이 모두 배부되었다고 3일 밝혔다.
잔여 입장권이 없어 당초 계획한 입장권 현장 배부는 하지 않는다.
이번 전국체전 개회식은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같은 시간에 생중계되는 KBS 1TV나 유튜브 채널 MBC스포츠탐험대와 MBC FUNGO STUDIO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권에 적힌 출입문으로 개회식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오후 4시 30분까지 정해진 좌석 구역에 착석해야 한다.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은 남쪽과 서쪽 경사로를 통해서 입장할 수 있다.
개회식이 열리는 당일 울산종합운동장으로는 관람객 차량이 들어올 수 없으며, 인근 메가마트 울산점 등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에서 개회식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인 규모로 열리는 체전인 만큼 그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분들은 티브이나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함께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전국체전은 합기도, 족구 등 시범종목 3개를 포함해 총 49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재외동포 선수단 등 약 2만9000명이 참가한다.
전국체전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회식은 10월 1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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