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의정비심의위, 32.6% 인상 결정..주민설문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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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사영한)는 최근 홍천군청에서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현 군의원 의정비를 32.6%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제1차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의정비를 2022년 공무원보수인상률인 1.4% 보다 초과 인상하기로 결정, 현행 2264만원인 의원 월정수당과 1320만원인 의정활동비에 대해 위원들은 월정수당 3000만원 인상안과 2600만원 인상안 두개의 안을 놓고 위원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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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사영한)는 최근 홍천군청에서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현 군의원 의정비를 32.6%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제1차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의정비를 2022년 공무원보수인상률인 1.4% 보다 초과 인상하기로 결정, 현행 2264만원인 의원 월정수당과 1320만원인 의정활동비에 대해 위원들은 월정수당 3000만원 인상안과 2600만원 인상안 두개의 안을 놓고 위원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회의를 마쳤다.
이에 위원들은 지난 30일 두번째 회의에서 두개의 인상안 중 월정수당 3000만원 인상안을 가결,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월정수당 3000만원으로 인상하게 되면 현행 2264만원인 월정수당에 월 61만원이 증가하게 되며 의정활동비 포함 연간 약 4300만원 의정비 지급이 이루어진다.
이에 대해 군은 제3차 회의가 진행될 예정인 오는 10월 25일전까지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과반 이상의 찬성 표가 나오게 될 경우 의정비 인상 현실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 위원은 “의정비 현실화가 이뤄지면 젊고 유능한 인재가 기초의원으로 유입되고 기초의원의 전문성도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하므로 이번에는 의정비 현실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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