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사장 등 임원 인선 돌입..2023년 1월 임기만료

정진욱 기자 2022. 10. 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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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2023년 1월 임기가 만료되는 iH 사장, 상임감사, 근로자이사 등의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명 작업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12월 초에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사장 등 임원 최종 후보자를 2배수 이상 추천한다.

추천된 사장 최종 후보자는 12월중 시의회 인사간담회를 거친 뒤 2023년 1월 임명한다.

현 iH 사장의 임기는 2023년 1월 16일까지이며, 근로자이사와 상임감사의 임기는 각각 같은해 1월 16·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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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임추위 구성 공모 절차 시작
인천도시공사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2023년 1월 임기가 만료되는 iH 사장, 상임감사, 근로자이사 등의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명 작업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iH는 11월 27일까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임추위는 12월 초에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사장 등 임원 최종 후보자를 2배수 이상 추천한다.

추천된 사장 최종 후보자는 12월중 시의회 인사간담회를 거친 뒤 2023년 1월 임명한다.

현 iH 사장의 임기는 2023년 1월 16일까지이며, 근로자이사와 상임감사의 임기는 각각 같은해 1월 16·31일까지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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