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프랜드, 매일 새로운 메타버스 콘텐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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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메타버스 Live 연극 ▲노래방 ▲뮤직쇼 ▲뮤지컬 ▲교수 특강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정규 편성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다양한 콘텐츠와 모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이번 정규 콘텐츠 편성으로 이용자들이 이프랜드에서 메타버스 연극, 콘서트, 특강, 등 매일 쌍방향 메타버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각종 콘텐츠와 모임을 자체적으로 선보여 콘텐츠가 선순환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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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매주 특정 시간대에 이용자들과 진행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OTT처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로 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프랜드에 정규 편성된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이번 정규 콘텐츠 편성으로 이용자들이 이프랜드에서 메타버스 연극, 콘서트, 특강, 등 매일 쌍방향 메타버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각종 콘텐츠와 모임을 자체적으로 선보여 콘텐츠가 선순환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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