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772명 신규 확진, 전주 대비 8.3% 감소..사망 3명 추가

이재춘 기자 2022. 10. 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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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일 해외 입국자 2명을 포함해 772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1017명)보다 24%(245명), 1주일 전(842명)보다 8.3%(70명) 각각 감소한 수치다.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2471명, 사망자는 3명 추가돼 1516명으로 늘었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3.2%를 보이고 있으며, 6706명이 재택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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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국내로 온 입국자가 받아야 하는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가 1일 0시부로 폐지됐다. 지난 9월3일 입국 전 출발국 현지에서 음성확인서를 받아 입국시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사라진 데 이어 입국 후 PCR 검사까지 폐지되면서 해외여행시 부과되는 방역수칙이 모두 사라지게 됐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10.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3일 해외 입국자 2명을 포함해 772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1017명)보다 24%(245명), 1주일 전(842명)보다 8.3%(70명) 각각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23.4%, 50대 15.4%, 40대 14.8%, 30대 13%, 10대 12.7%, 20대 11.1%, 10대 미만 9.6% 순으로 나타났다.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2471명, 사망자는 3명 추가돼 1516명으로 늘었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3.2%를 보이고 있으며, 6706명이 재택 치료 중이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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