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우승
보도국 2022. 10. 3. 09:50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서한GP의 장현진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현진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볼가스 모터스의 정의철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정의철이 무게 규정 위반으로 실격당해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엑스타레이싱의 이창욱이 2위, 한국 아트라스BX의 김종겸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과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시즌 챔피언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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