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군문화엑스포서 제대 군인 등 대상 귀어·귀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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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참가해 제대 군인 등을 대상으로 충남 귀어·귀촌 상담과 어촌 특화상품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내에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홍보관을 열고 도내 어촌 및 수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도내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어촌 특화상품으로 개발 중인 '꽃게 어묵'의 무료 시식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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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어묵' 무료 시식회도 예정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참가해 제대 군인 등을 대상으로 충남 귀어·귀촌 상담과 어촌 특화상품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내에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홍보관을 열고 도내 어촌 및 수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도내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어촌 특화상품으로 개발 중인 ‘꽃게 어묵’의 무료 시식회도 진행한다.
선호도 조사를 통해 어촌 특화상품으로 만들어 지역 어촌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비 귀어·귀촌인의 관심을 유도해 지역정착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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