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600만 돌파 [무비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2. 10. 3.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한 달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개봉 첫주 주말을 맞은 '정직한 후보2'가 24만4537명을 모으며 누적 39만6366명이 됐다.

3위는 같은 날 개봉한 '인생은 아름다워'를 15만2258명이 관람해 누적 26만641명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조2 주말 박스오피스 1위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한 달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9월 30일~10월 2일)간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는 30만4019명이 관람하며 누적 608만25명을 기록,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개봉 첫주 주말을 맞은 '정직한 후보2'가 24만4537명을 모으며 누적 39만6366명이 됐다. 3위는 같은 날 개봉한 '인생은 아름다워'를 15만2258명이 관람해 누적 26만641명을 기록했다.

4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12만8788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15만914명이 됐다. 5위는 '극장판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이다. 8만1532명이 관람해 누적 9만3037명이다.

한편 주말간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04만7220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