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1호 홈런에 28번째 멀티 히트..MLB 샌디에이고 PS 진출

김형열 기자 2022. 10. 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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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팀이 포스트시즌 출전(PS)을 확정한 날, 시즌 11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몰아쳤습니다.

포스트시즌 자력 진출 매직 넘버 1인 상태로 이날 경기를 치른 샌디에이고는 화이트삭스에 2대 1로 졌지만, 리그 와일드카드 4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하면서 최소 와일드카드 3위를 확보해 PS 출전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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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팀이 포스트시즌 출전(PS)을 확정한 날, 시즌 11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몰아쳤습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올렸습니다.

김하성은 지난달 21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 이래 12일 만에 안타 2개 이상을 날려 시즌 28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2할 4푼 9리로 약간 올라갔습니다.

2회 투아웃 1루의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친 김하성은 4회 땅볼로 숨을 골랐다가 2대 0으로 끌려가던 7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 투수 랜스 린의 초구 싱커를 잡아당겨 직선으로 약 127m를 날아가는 홈런을 때렸습니다.

김하성의 홈런도 9월 21일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10호 홈런을 터뜨린 이래 12일 만입니다.

김하성은 시즌 타점을 57개로 늘려 빅리그 통산 100타점 달성에 9개를 남겼습니다.

포스트시즌 자력 진출 매직 넘버 1인 상태로 이날 경기를 치른 샌디에이고는 화이트삭스에 2대 1로 졌지만, 리그 와일드카드 4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하면서 최소 와일드카드 3위를 확보해 PS 출전을 확정 지었습니다.

빅리그 노사합의로 올해부터는 리그당 6개 팀, 총 12개 팀이 가을 야구를 즐깁니다.

리그 지구 우승팀으로 승률 1, 2위가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에 직행하고, 나머지 지구 우승팀 1개와 와일드카드 3개 팀이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를 벌여 디비전시리즈 진출팀을 결정합니다.

샌디에이고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팀당 60경기의 초미니 시즌을 치른 2020년 이래 2년 만이자 162경기 체제에서는 2006년 이래 16년 만에 가을 야구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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