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임주환, 가짜 연애..시청률 상승 '19.6%'
서지현 기자 2022. 10. 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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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19.%(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8.5% 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김태주(이하나)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이상준(임주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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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19.%(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8.5% 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김태주(이하나)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이상준(임주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볼뽀뽀를 하며 여전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상준은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을 위한 가짜 연애를 제안, 김태주는 할머니 최말순(정재순)의 막말로 복수를 위해 이를 승낙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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