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갈비뼈 드러난 파격 패션..프랑스 홀린 과감함 눈길

이슬기 2022. 10. 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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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아이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10월 3일 자신의 개인 SNS에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업로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검은 탱크탑으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움푹 패인 쇄골과 갈비뼈가 보이는 복근으로 그의 늘씬한 몸매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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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아이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10월 3일 자신의 개인 SNS에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업로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검은 탱크탑으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움푹 패인 쇄골과 갈비뼈가 보이는 복근으로 그의 늘씬한 몸매를 엿볼 수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아이린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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