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규 확진 383명..닷새째 세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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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닷새째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83명이다.
닷새째 세자릿수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7340명(사망자 852명 포함)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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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닷새째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83명이다. 일주일 전보다 88명 적다.
닷새째 세자릿수도 기록했다. 9월28일 989명, 29일 947명, 30일 823명, 10월1일 791명이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287명(74.9%),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96명(25.1%)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청주 196명, 충주 53명, 제천 43명, 영동 22명, 진천 21명, 옥천 15명, 음성 11명, 증평·괴산 각 7명, 보은 6명, 단양 2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7340명(사망자 852명 포함)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77만1787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위중증 3명을 포함해 5553명이다. 이 가운데 5364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다. 9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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