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배달음식 위생·안전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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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위생·안전 꼼짝 마!' 구미시는 배달음식의 조리환경과 식재료의 건전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공무원과 시민감시단인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식품 위해 기동대를 활용, 배달음식점 일제점검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 여부 △조리종사자 마스크 및 위생모 착용 여부 △조리장 시설 위생 관리 여부 △기계·기구류 청결상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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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 '배달음식 위생·안전 꼼짝 마!'
구미시는 배달음식의 조리환경과 식재료의 건전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공무원과 시민감시단인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식품 위해 기동대를 활용, 배달음식점 일제점검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 여부 △조리종사자 마스크 및 위생모 착용 여부 △조리장 시설 위생 관리 여부 △기계·기구류 청결상태 등이다.
또 주요 식중독 및 예방법 홍보도 병행했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소상공인들의 장기간 영업 부진을 감안,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 1차 계도문을 발부, 즉시 또는 기한 내 개선토록 했다.
하지만 계도문이 발부됐음에도 개선하지 않거나 재 점검이 필요할 정도로 불량한 업소의 경우 재차 현장 확인을 통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또 배달음식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영업자 문자 전송, 홈페이지, 위생단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명희 시 식품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다소비 배달음식에 대한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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