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김종민 빽가에 "든든, 자칫하면 큰 사고 나는 상황인데"

박수인 2022. 10. 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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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코요태 멤버들에게 든든함을 느꼈다.

신지는 10월 2일 개인 SNS에 제22회 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식 축하공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신지는 사진과 함께 "위험하면 나부터 챙기는 우리 멤버들 수고했어. 오늘 좀 든든했어"라고 덧붙여 김종민, 빽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지는 걱정을 표한 한 팬의 댓글에 "진짜 자칫하면 큰 사고 나는 상황인데. 이럴 때마다 많이 속상하지만 잘 끝났다고 좋게 생각해요 우리"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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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지가 코요태 멤버들에게 든든함을 느꼈다.

신지는 10월 2일 개인 SNS에 제22회 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식 축하공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신지는 사진과 함께 "위험하면 나부터 챙기는 우리 멤버들 수고했어. 오늘 좀 든든했어"라고 덧붙여 김종민, 빽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많은 인파에 자칫하면 큰 사고날 뻔한 상황이 있었던 것.

신지는 걱정을 표한 한 팬의 댓글에 "진짜 자칫하면 큰 사고 나는 상황인데. 이럴 때마다 많이 속상하지만 잘 끝났다고 좋게 생각해요 우리"라고 반응했다.

한편 코요태는 10월 5일 새 앨범 ‘LET’s KOYOTE’를 발매한다. (사진=신지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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