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527명 코로나19 확진..1주 전보다 382명↓

이수민 기자 2022. 10. 3.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7명 발생했다.

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50명, 전남에서 277명 등 총 527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다.

광주 확진자 250명 중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는 236명, 나머지 14명은 해외유입이다.

전남 확진자 277명 중 지역감염은 275명,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250명, 전남 277명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10.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7명 발생했다.

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50명, 전남에서 277명 등 총 527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다.

하루 전인 지난 1일 1271명(광주 585명, 전남 720명)보다 744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909명(광주 466명, 전남 443명)보다 382명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 확진자 250명 중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는 236명, 나머지 14명은 해외유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기존 누계 662명을 유지하고 있다.

병원 신속항원 검사로 확진된 사례는 18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전남 확진자 277명 중 지역감염은 275명,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사망자는 2명 발생해 누적 714명으로 늘었다.

의료기관에서 확진된 사례는 213명이고,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은 80명으로 28.9%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순천 55명, 목포 46명, 여수 45명, 광양 24명, 나주·무안 각 16명, 화순 12명, 고흥 11명, 영암 8명, 강진·장성·함평 각 6명, 곡성 5명, 영광·장흥·해남 각 4명, 구례·담양·보성·완도 각 2명, 신안 1명 등이다. 진도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