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 오늘(3일) 결혼..신랑은 5살 연상 사업가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오늘(3일) 결혼식을 올린다.
고우리는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50여명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의 스케줄을 고려해 10월 중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고우리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4세. 고우리의 예비 신랑은 다섯 살 연상으로 사업가다.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 대한 애정과 두터운 신뢰를 확인해 결혼을 결심했다.

고우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고우리는 결혼 뒤에도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계획이다. 현재 방영 중인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를 비롯해 이미 촬영을 마친 HBO Max 드라마 ‘멘탈리스트’가 공개를 준비 중이다.
또 첫 스크린 데뷔 영화 '탈주의 동물기' 촬영을 이어간다. ‘탈주의 동물기’는 후반작업 후 내년 초 국내외 영화제 출품 계획 중이라고.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DSP 소속인 레인보우는 카라 후배로 주목받았다. 'A' 'Mach' 'To Me' 'Sweet Dream' 'Tell me Tell me' 'Black Swan' 등의 곡을 냈다.
레인보우는 2016년 10월 28일 공식 해체했다. 멤버 전원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팀은 해체했다. 하지만 멤버들끼리는 사이가 좋아 우정 여행을 다니고 재결합을 논의하는 등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팀 활동 중에도 연기를 병행했던 고우리는 팀 해체 뒤 2017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하나뿐인 내편' '슬플 때 사랑한다'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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