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단독주택서 불..거동 불편한 80대 숨지고 1명 부상

한송학 기자 2022. 10. 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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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주택(경남도소방본부 제공).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3일 오전 2시2분께 경남 산청군 신안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인 8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50대 남성 B씨는 탈출했다.

불은 119에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평소 거동을 못하는 A씨는 숨진 상태에서 발견됐다.

B씨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내역 등을 조사 중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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