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진 "탈북할 때 독일 기차에서 뛰어내릴 뻔" (이만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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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이 탈북 당시 아찔한 순간을 말했다.
1977년 백건우 윤정희 부부는 스위스 부호의 초대를 받아 공연을 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려다 갑자기 북한과 친한 유고슬라비아 자그레브로 출국하게 됐고 그 곳에서 북한 공작원들에게 납치당할 뻔 했다.
남유럽 북한 식당 종업원 출신 류희진은 "저도 탈북할 때 독일을 통해 왔다. 기차 안에 동양인이 한 명 있었다. 동양인이 북한 보위부원처럼 느껴졌다. 그 사람이 전화만 안 했으면 기차에서 뛰어내릴 뻔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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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이 탈북 당시 아찔한 순간을 말했다.
10월 2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과거 백건우 윤정희 부부 납북미수 사건을 다뤘다.
1977년 백건우 윤정희 부부는 스위스 부호의 초대를 받아 공연을 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려다 갑자기 북한과 친한 유고슬라비아 자그레브로 출국하게 됐고 그 곳에서 북한 공작원들에게 납치당할 뻔 했다.
남유럽 북한 식당 종업원 출신 류희진은 “저도 탈북할 때 독일을 통해 왔다. 기차 안에 동양인이 한 명 있었다. 동양인이 북한 보위부원처럼 느껴졌다. 그 사람이 전화만 안 했으면 기차에서 뛰어내릴 뻔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류희진은 “그 사람이 전화를 하면서 ‘니하오’ 하더라”며 자신이 북한 보위부원이라 여겼던 사람이 중국인이었다고 전했다. (사진=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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