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일, 월)..흐리고 비

장동열 기자 2022. 10. 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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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3일 충북·세종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아침 기온이 17~21도 분포를 보이는 등 선선한 가운데 구름이 많고 비 내리는 곳이 많다.

비올 확률은 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괴산 17도, 충주·단양·보은·영동 18도, 증평 19도, 진천·옥천 20도, 청주는 2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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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3일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에서 코스모스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자료사진). 2022.9.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개천절인 3일 충북·세종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아침 기온이 17~21도 분포를 보이는 등 선선한 가운데 구름이 많고 비 내리는 곳이 많다. 비올 확률은 60%다. 전날부터 4일까지 충부 북부지역은 30~80㎜, 중남부지역은 10~60㎜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괴산 17도, 충주·단양·보은·영동 18도, 증평 19도, 진천·옥천 20도, 청주는 2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영동 27도, 청주 26도, 단양·충주·진천·증평·괴산·보은 25도, 음성 24도, 제천 22도로 예보됐다.

세종은 21~25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세종 모두 '보통' 수준이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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