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주연 배우 박은빈, 美비평가협회 '라이징 스타상'
2022. 10. 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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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박은빈(30·사진)이 미국비평가협회(CCA)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시네마&TV(APCT)' 창립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는다고 CCA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밝혔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영화 부문 감독상 수상자로,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TV 부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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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박은빈(30·사진)이 미국비평가협회(CCA)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시네마&TV(APCT)’ 창립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는다고 CCA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밝혔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영화 부문 감독상 수상자로,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TV 부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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