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안母, 송중기 닮은꼴 장현성 아들에 "엄마가 엄청 예쁜가 보다" 폭소

김효정 2022. 10. 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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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어머니가 촌철살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최근에는 배우보다 꼬꼬무 아저씨로 유명하다"라며 장현성을 소개했다.

그리고 서장훈과 신동엽은 장현성의 아들이 인물이 좋다며 "송중기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라고 첫째 준우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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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토니안 어머니가 촌철살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최근에는 배우보다 꼬꼬무 아저씨로 유명하다"라며 장현성을 소개했다.

그리고 서장훈과 신동엽은 장현성의 아들이 인물이 좋다며 "송중기 닮은꼴로 화제가 됐다"라고 첫째 준우에 대해 언급했다.

이제 대학교 신입생이라는 첫째 아들의 사진이 공개되자 토니안 어머니는 "엄마가 엄청 예쁜가 보다"라고 했다.

이에 장현성은 "저도 모진 세월의 풍파를 겪기 전까지는 저렇게 생겼었다"라고 해명했고, 신동엽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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