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89분' 올림피아코스, 아트로미토스전 2-0 완승..'새 감독 체제 첫 승'

올림피아코스는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에 위치한 요르요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그 엘라다 6라운드’ 아트로미토스전에서
올림피아코스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유세프 엘 아라비-세드릭 바캄부, 게오르기오스 마수라스-황인범-얀 음빌라-마리오스 브루사이, 올렉 레아부크-파페 아부 시세-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폴로스-시메 브르살리코, 콘스탄티노스 졸라키스가 출전했다.
아트로미토스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가에탕 로베일-비다르 외른 카르탄손-도린 로타리우, 안드레아스 쿠엔-아데르 곤잘레스-사무엘 카리 프리드욘손, 로렌 드 보크-디미트리스 카티사이아스-다니 수아레스-키리아코스 키브라키디스, 안드레아스 지아니오티스가 나섰다.
올림피아코스가 전반 36분 마수라스가 박스 안쪽에서 크로스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상대 핸드볼 반칙을 유도했다. 주심은 온필드 모니터 판독 후 PK를 선언, 엘 아라비가 키커로 나섰으나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이어 흐름을 유지한 올림피아코스가 두 번째 기회를 살렸다. 전반 45분 엘 아라비의 패스를 받은 바캄부가 박스 안쪽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쓰러졌다. 주심은 곧바로 PK를 선언, 직접 키커로 나선 바캄부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전 올림피아코스가 변화를 시도했다. 엘 아라비를 대신해 마티유 발부에나를 투입했다. 이어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후반 12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바캄부가 황인범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올림피아코스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23분 수비 사이를 파고든 바캄부가 발부에나의 패스를 받은 뒤 골키퍼와 1 대 1 찬스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0 리드를 잡았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아트로미토스는 후안 무니스(후반 25분), 파니스 마브로마티스, 어거스트 엘링마크, 마리오스 차비다스(후반 36분)을, 올림피아코스는 앞서 해리 로드리게스, 아기부 카마라(후반 18분) 투입한 뒤 아부바카르 카마라(후반 27분), 디아디 사마세쿠(후반 44분)을 투입했다.
이후 경기 막판까지 올림피아코스가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2-0 승리를 지켜냈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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