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파도파도 홈서핑, 도예가의 갤러리 주택 소개 "직주일치"

이시호 기자 2022. 10. 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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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파도파도 홈서핑에서 도예가의 갤러리 주택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파도파도 홈서핑'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파도파도 홈서핑에서는 콘크리트 외벽이 매력적인 도예가의 갤러리 주택이 소개됐다.

오승욱 이에 공간디자이너는 "요새는 업무 공간과 개인 공간이 합쳐지는 걸 선호한다"며 1층은 도예가의 작업 공간, 2층은 주거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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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 파도파도 홈서핑에서 도예가의 갤러리 주택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파도파도 홈서핑'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파도파도 홈서핑에서는 콘크리트 외벽이 매력적인 도예가의 갤러리 주택이 소개됐다. 이 집은 외벽 곳곳에 입체감을 준 포인트뿐만 아니라 고즈넉한 연못과 그 위에 놓인 징검다리, 너른 잔디 마당으로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김숙은 "이게 일반 집에서 가능한 거냐"고 소리쳤고, 박영진은 현관을 열자 펼쳐진 풍경에 "국립 박물관 아니냐"고 경악했다. 오승욱 이에 공간디자이너는 "요새는 업무 공간과 개인 공간이 합쳐지는 걸 선호한다"며 1층은 도예가의 작업 공간, 2층은 주거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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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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