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오마이걸 4명 한 건물 숙소 내가 구해→최근 독립"(홈즈)

서유나 2022. 10. 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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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가 발품 실력을 자부했다.

이날 미미는 최근 숙소에서 독립한 사실을 밝히면서 "직접 발품을 팔고 집을 구했다"고 자신했다.

이어 "그전 (오마이걸 멤버들과) 4명이서 같은 건물에 살 때도 제가 직접 발품을 팔아 구한 집이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미는 이런 경험 덕에 다른 오마이걸 멤버들보다 발품을 잘 팔 자신이 있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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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발품 실력을 자부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76회에서는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미는 최근 숙소에서 독립한 사실을 밝히면서 "직접 발품을 팔고 집을 구했다"고 자신했다.

이어 "그전 (오마이걸 멤버들과) 4명이서 같은 건물에 살 때도 제가 직접 발품을 팔아 구한 집이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미는 이런 경험 덕에 다른 오마이걸 멤버들보다 발품을 잘 팔 자신이 있다고 했는데.

그동안 '홈즈'에 출연한 멤버들이 전부 승리를 거뒀다는 말에 "그거랑 찐은 다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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