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곳곳에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한태연 2022. 10. 2.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휴 첫날인 대구와 경북에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0월 1일 오후 2시 반쯤 대구 동구 율암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고, 오전 11시 15분쯤에는 대구 북구 노원동 2가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불을 끄다 중상을 입었습니다.
1일 낮 12시 반쯤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주 방향 41.7km 지점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중상을, 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대구와 경북에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0월 1일 오후 2시 반쯤 대구 동구 율암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고, 오전 11시 15분쯤에는 대구 북구 노원동 2가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불을 끄다 중상을 입었습니다.
1일 오후 8시 55분쯤 칠곡군 지천면 중고차 부품 수출업체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일 낮 12시 반쯤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주 방향 41.7km 지점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중상을, 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