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비와이, 정복 입고 칼 같은 경례 (feat. 로꼬)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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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이의 군 생활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로꼬는 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힘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 복무 중인 비와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로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의무경찰 정복을 입은 채 각 잡힌 경례를 하고 있는 비와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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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비와이의 군 생활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로꼬는 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힘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 복무 중인 비와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로꼬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와이는 지난 2020년 8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지난해 8월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관현악단에서 보컬로 복무 중이다. 사진 속 의무경찰 정복을 입은 채 각 잡힌 경례를 하고 있는 비와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비와이는 2023년 4월 전역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로꼬 SNS]
로꼬 | 비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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