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모험',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
2022. 10. 2.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202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10월 1일 개막해 3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경남고성공룡엑스포는 이달말까지 '끝나지 않은 모험'이라는 주제로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2006년 국내 최초 자연사 엑스포로 시작한 고성공룡엑스포는 5번의 엑스포를 거치면서 72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개장식 ..30일간의 대장정 돌입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
202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10월 1일 개막해 3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경남고성공룡엑스포는 이달말까지 ‘끝나지 않은 모험’이라는 주제로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1일 개장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근 군수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공룡엑스포를 방문한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가셨으면 한다”며 “이번 공룡엑스포의 성공을 통해 상설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6년 국내 최초 자연사 엑스포로 시작한 고성공룡엑스포는 5번의 엑스포를 거치면서 72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주간에는 공룡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전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2일과 9일에는 오후 10시까지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으로 물든 엑스포 행사장에서 야간관람이 가능하다.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북한 핵무력, 대한민국 생존 위협…美전략자산 적시 전개"
- 점령지 합병 서명 푸틴 "영원히 러 영토"…젤렌스키 "나토 신속가입 신청"
- 尹대통령, '박진 해임건의안' 거부…여야 '강대강' 충돌
- 이준석의 '이대남 전략' 틀렸다…2030 남녀 투표율 비교해보니
- 이제는 돌아와 내 작은 텃밭에 물을 줄 때
- 집 보러 가는 건 왜 그렇게 떨릴까
- "가장 치명적 허리케인" 미 플로리다 덮쳐 최소 15명 사망
- 이틀에 한 명…살해당한 환경운동가 1700명 넘어
- "'늙은 제국' 영국은 한국에겐 여전히 큰 스승이다"
- 여성이 안전하지 않은 나라에서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