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덕션과 컴백 '용의자 X의 헌신' 최재웅·이지훈·오종혁 등 캐스팅

조연경 기자 입력 2022. 10. 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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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이 새 프로덕션과 함께 컴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와 천재 물리학자인 유카와 사이의 첨예한 두뇌싸움을 밀도 있게 다룬 작품인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과 함께 수작으로 꼽히며, 일본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최초로 3개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기록을 경신하는 등 기록을 세웠다. 일본 내에서는 2008년에 영화화 됐고, 한국에서는 '용의자 X'라는 제목으로 2012년, 중국에서는 2017년에 영화로 리메이크 됐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인 사건을 덮으려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 역에는 최재웅, 김종구, 조성윤이 캐스팅 됐다.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에 맞서 사건을 파헤치며 그의 알리바이를 풀어내는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역에는 이지훈, 박민성, 오종혁이 함께 한다. 살인 사건의 키를 가지고 있는 이시가미의 옆집 여자이자 도시락 가게 점원인 야스코 역에는 김지유, 안시하가 합류했다.

또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형사 쿠사나기 역에는 김산호, 같이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남자 형사 키시야 역에는 김지훈, 김경록, 여자 형사인 미츠키 역에는 장보람, 박슬기, 야스코의 딸 역할인 미사토 역에는 안소연, 이다경이 출연한다. 작품의 매력을 극대화 시킬 앙상블에는 송형은, 서재홍, 김수영, 송임규, 김예진, 안지현, 박영빈, 홍경아, 이승현, 지태인, 장희원, 김수영이 이름을 올렸다.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을 만나 함께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웰메이드 추리물로 연말에 관객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관객 여러분들께 큰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밤낮없이 회의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용의자X의 헌신'은 내달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또한 메타씨어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국내 및 해외 154개국 글로벌 관객들도 관람이 가능하며, 관련 일정은 메타씨어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추후 공지 예정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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