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차 우주비행사 선발..일부는 홍콩·마카오 출신 뽑기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홍콩과 마카오에 문호를 개방하며 우주비행사 선발을 시작했다.
2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중국 유인항천공정 판공실은 최근 제4차 예비 우주비행사 12∼14명을 선발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2명가량 선발할 우주 실험 전문가는 처음으로 홍콩과 마카오 지역에서 선발할 예정이라고 유인항천공정 판공실은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주비행사들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2/yonhap/20221002221645785zsgx.jpg)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홍콩과 마카오에 문호를 개방하며 우주비행사 선발을 시작했다.
2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중국 유인항천공정 판공실은 최근 제4차 예비 우주비행사 12∼14명을 선발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우주 조종사 7∼8명은 육·해·공군의 현역 조종사 중에서 선발하고, 우주 비행 엔지니어와 우주 실험 전문가도 5∼6명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명가량 선발할 우주 실험 전문가는 처음으로 홍콩과 마카오 지역에서 선발할 예정이라고 유인항천공정 판공실은 밝혔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유인항천공정 판공실이 홍콩에서 우주 실험 전문가를 선발해 홍콩인들에게 우주의 꿈을 실현하고 국가에 공헌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홍콩 정부는 국가의 선발 업무에 전력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jk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리랑카, 美 어뢰공격에 이란 군함 침몰 해상서 시신 87구 수습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
- 200년간 '작자 미상' 예수상 미켈란젤로 작품 판정 | 연합뉴스
- '김선태 채널' 이틀만에 구독자 80만명 육박…충TV 추월(종합) | 연합뉴스
- [샷!] 불 나도 소화기 못 찾겠네 | 연합뉴스
- 경남지역 현직 교사, 중고 사이트에 고가 학교 장비 판매 물의 | 연합뉴스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욕구 충족 수단으로 피해자 이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