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티셔츠만 입어도 여신.. 꾸미지 않아도 예뻐[리포트:컷]
이혜미 2022. 10. 2. 2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꾸미지 않아도 송혜교는 송혜교였다.
2일 송혜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즐거웠던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혜교는 편안한 티셔츠에 자연스런 헤어에도 빛나는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복귀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꾸미지 않아도 송혜교는 송혜교였다.
2일 송혜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즐거웠던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지인과 식사 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혜교는 편안한 티셔츠에 자연스런 헤어에도 빛나는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꾸안꾸 룩의 정석.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복귀한다. 김은숙 작가가 집필을 맡은 이 드라마에는 송혜교 외에도 임지연 이도현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은정 “새엄마만 3명, 父와 갈등에 독립”
- 데미 무어 “16살에 성폭행 당해.. 母가 70만 원 받고 덮어”
- 에일리 "제가 결별이요?" 기사 제목에 '황당'
- 클루씨 이채린, 19세에 암투병 고백
- 유지나 “10억 누드 제의 받아... 母 생각하며 거절”
- 'BJ 복귀' 슈 "노출 의상? 예뻐 보이려 입었는데...후회돼"
- 유명래퍼, 총기 든 강도에 사망... 여친에 비난 쏟아진 이유[할리웃통신]
- '이다해와 열애설' 中 톱배우, 성매매로 체포 [룩@차이나]
- ‘처녀농장’ 꿈꾸며 미성년자들 강간 살해한 男... 공범은 아내(장미)
- 性트라우마+우울증 이겨내고 돌아온 왕년의 톱스타[할리웃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