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잇단 미사일 발사, 남 현무미사일 공개..끝모를 대치
신형철 2022. 10. 2. 22:05
전문가들 "대북 전략 없이 대결 구도 강화" 우려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6년 만에 계룡대에서 거행됐다. 북한 핵무기에 버금가는 위력을 지녀 핵 사용 시 응징·대응의 역할을 맡을 현무 계열 미사일의 모습이 영상으로 처음 공개됐다. 사진은 국군의날 영상에 등장한 고위력 현무 계열 ‘괴물 미사일' 모습. 연합뉴스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감사원,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해 공무원 피살’ 서면조사 통보
- 성남FC 공소장에 ‘이재명 공모’ 적시…민주당 “검찰의 정치쇼”
- 지지율 새는 국힘 ‘울며 강대강’…“용산 푸시 탓 어쩔 수 없다”
- 인니 축구장 사망 125명…최루탄에 출구 몰려 압사·질식사
- 국군의날 영상에 중국군 장갑차가…국방부 “제작 과정서 오류”
- [단독] 승객 줄었는데 성폭력 늘었다…열차 내 안전 ‘역주행’
- [단독] 국토부 산하기관 인력 2천명 줄인다…대부분 무기직
- 교수와 학생의 ‘반말 수업’…말이 열리자 생각도 열렸다
- 자연면역 1년 간다는데…백신 간격·실내 마스크는 이대로?
- 오늘부터 돌풍 동반한 국지성 ‘폭우’…4일 낮엔 기온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