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임주환과 가짜 연애 시작 "진짜처럼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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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와 임주환이 가짜 연애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이상준(임주환)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심하는 김태주(이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울컥한 김태주는 차를 운전해 이상준과 만나 "그거 하자, 가짜 연애"라며 "진짜처럼, 너의 모든 연기 내공을 총동원해서 날 사랑해줘. 아주 많이 사랑해줘야 한다. 내가 너 멋지게 찰 수 있게"라고 프로그램 출연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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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와 임주환이 가짜 연애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이상준(임주환)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심하는 김태주(이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란(장미희)은 아들 이상준의 매니저 왕승구(이승형)와 이상준의 활동 문제를 논의하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며 "리얼리티 예능이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이상준은 왕승구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자고 말하자 "누구랑 가짜 연애를 하라는 거냐"며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가짜 연애 상대는 마음대로 결정하면 된다는 말에 누군가를 떠올리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연락했지만 받지 않자 김건우(이유진)에게 전화해 "누나한테 방법을 찾았다고 말하라"고 전했다.
그는 다음날 김태주와 만나 "너한테 제대로 보상해 줄 방법을 찾았다"며 "첫사랑 부활 프로젝트. 난 첫사랑 김태주를 어렵게 찾아내서 연락하고 너를 찾아가서 만나고 데이트를 신청한다. 우리가 데이트를 하면서 점점 친해지고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되는 거다. 아주 많이"라고 말했다.
이어 "8주가 지나서 내가 너한테 진심으로 좋아한다,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고 고백하면 그때 넌 나를 차갑게 거절하고 가버리는 거다"라며 "이 시나리오 내가 쓴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주는 코웃음을 치며 거절했다. 또 자신을 다시 만나 좋았다는 이상준의 말에 "다 연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준은 김태주의 허리를 안아 눕힌 뒤 볼에 입을 맞추고는 "이런 게 연기지. 맥락 없는 키스"라고 말했다. 분노한 김태주는 이상준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었다.
집에 돌아온 김태주는 최말순(정재순)과 마주쳤다. 최말순은 "너 옛날에 신문에 나고 아닌 말로 파혼한 것처럼 된 거 맞잖나"라며 "배우 녀석이랑 호텔까지 갔다가 차여서 울고 불고. 요즘 애들은 어떻게 된 게 수치를 모른다"고 독설을 했다.
울컥한 김태주는 차를 운전해 이상준과 만나 "그거 하자, 가짜 연애"라며 "진짜처럼, 너의 모든 연기 내공을 총동원해서 날 사랑해줘. 아주 많이 사랑해줘야 한다. 내가 너 멋지게 찰 수 있게"라고 프로그램 출연을 수락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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