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해 사업체 수 늘고 종사자 수는 줄어

김종환 2022. 10. 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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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은 지난해 사업체 수가 늘었지만 종사자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사업체 수는 22만6천 개로 전해보다 5천백여 개, 2.3퍼센트 늘었습니다.

하지만 종사자 수는 79만 천 명으로 전해보다 4천 명, 0.5퍼센트 줄었습니다.

사업체 규모가 더 영세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종사자 수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감소했습니다.

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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