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은-박지후, 日로 탈출..엄지원, 김고은에 "위하준 믿어?" (작은 아씨들)

이주원 입력 2022. 10. 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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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전채은가 박지후가 일본으로 탈출했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주(김고은)가 최도일(위하준), 박효린(전채은)과 함께 오인혜(박지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인주와 최도일은 박효린에게 오인혜의 행방을 물었다.

한편, 박효린과 오인혜는 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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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전채은가 박지후가 일본으로 탈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주(김고은)가 최도일(위하준), 박효린(전채은)과 함께 오인혜(박지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인주와 최도일은 박효린에게 오인혜의 행방을 물었다. 이에 박효린은 “인혜는 나를 두고 도망갈 애가 아니고, 엄마는 충분히”라면서 말끝을 흐렸다.

결국 세 사람은 원상아(엄지원)가 오인혜를 가둔 닫힌방을 찾아냈다. 세 사람은 오인혜를 구출하게 됐고, 박효린은 “여기가 닫힌방이구나”라며 방을 둘러봤다.

이후 오인주는 원상아를 만나 “어제 인애 찾으러 왔는데 효린이가 찾아왔어요. 둘이 편지 써놓고 사라졌어요”라며 편지를 전했다.

박효린은 편지에 “그냥 내 삶을 살고 싶어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고 그렇게 살아보려고 해요. 예술가가 되어서요. 나를 찾지 마세요, 엄마. 그래도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결국 편지를 읽던 원상아는 눈물을 닦아냈다.

한편, 박효린과 오인혜는 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났다. 원상아는 “한달이면 돌아올거야. 적어도 일년이면 돌아오겠지”라면서 오인주에게 “최도일(위하준) 믿어? 진짜 믿나 봐? 나 같으면 동생이랑 외국으로 뜰 거야. 돈 정리해야 하는 타임이야”라고 말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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