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트 "둘째 태오, 태어나면서부터 모델 활동..너무 예뻐"(물건너온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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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아빠 니하트가 사랑스러운 둘째 태오를 소개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MC 장윤정을 대신해 소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삼 남매 아빠이자 강남구청 외국인지원센터 센터장인 니하트.
니하트는 "집에 연예인이 있다"며 "둘째 태오가 태어났을 때부터 모델 활동을 했는데 엄청 예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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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제르바이잔 아빠 니하트가 사랑스러운 둘째 태오를 소개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MC 장윤정을 대신해 소이현이 출연했다.
김나영은 "장윤정 회장님이 방송에서는 함부로 자리 비우는 거 아니라고 해놓고 정작 본인이 미리 잡힌 공연 스케줄 때문에 오늘도 아쉽게 참석을 못 했다"고 설명했다. 인교진은 "공연 끝내고 빨리 오시라"고 인사했다.
이날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삼 남매 아빠이자 강남구청 외국인지원센터 센터장인 니하트.
니하트는 "집에 연예인이 있다"며 "둘째 태오가 태어났을 때부터 모델 활동을 했는데 엄청 예쁘다"고 자랑했다.
(사진= MBC '물 건너온 아빠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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