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2025명 확진..1주 전보다 310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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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일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2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2025명 늘어난 누적 484만329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각 4797명보다 2772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각 2335명보다도 310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부터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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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일요일인 2일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2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2025명 늘어난 누적 484만329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각 4797명보다 2772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각 2335명보다도 310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부터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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