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당국, '축구장 참사' 사망자 174명에서 125명으로 수정 발표

이유진 기자 2022. 10. 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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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벌어진 '최악의 참사'와 관련, 인도네시아 당국이 174명으로 발표했던 사망자 수를 125명으로 수정했다.

2일 AFP·로이터 통신과 현지 보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말랑리젠시의 칸주루한 축구장에서 전날 밤 10시쯤 '아르마 FC'와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의 경기가 끝난 뒤 벌어진 관중 난동으로 인해 125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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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사망자 재검토 결과 중복자 발견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축구 경기장에서 팬들이 난입해 125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참사'가 벌어졌다. ⓒ AFP=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벌어진 '최악의 참사'와 관련, 인도네시아 당국이 174명으로 발표했던 사망자 수를 125명으로 수정했다.

2일 AFP·로이터 통신과 현지 보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말랑리젠시의 칸주루한 축구장에서 전날 밤 10시쯤 '아르마 FC'와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의 경기가 끝난 뒤 벌어진 관중 난동으로 인해 125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공식 발표했다.

사고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의 에밀 엘레스티안토 다르닥 부지사는 이번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25명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다르닥 부지사는 10개 병원의 사망자 자료를 재검토한 결과, 사망자가 중복된 경우가 있었고 이에 재집계한 사망자 수는 125명으로 확인됐다고 정정했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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