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딸 윤설, 엄마를 닮아 이목구비가 완전 이지적? 집중력은 엄마보다 더 좋은 듯!

이정혁 2022. 10. 2.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마랑 닮아 대단한 미모라더니, 범상치 않다.

고소영이 아들의 생일을 앞두고 딸과 직접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의 딸이 베이킹 클래스에서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고소영의 지인들에 따르면, 아들은 아빠 장동건을 더 닮았고, 딸은 엄마를 닮아 딱봐도 절세미인형이라는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엄마랑 닮아 대단한 미모라더니, 범상치 않다.

고소영이 아들의 생일을 앞두고 딸과 직접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했다.

2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생일케�� 만드는 윤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의 딸이 베이킹 클래스에서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눈 등 이지적인 이목구비가 남달라보인다.

고소영의 지인들에 따르면, 아들은 아빠 장동건을 더 닮았고, 딸은 엄마를 닮아 딱봐도 절세미인형이라는 것.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얼리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곽도원, 술상 엎고 주연급 배우에 폭언..가족까지 괴롭혔다”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유흥업소 직원된 걸그룹 멤버, 출근 인증샷..옷 많이 야하네
1억짜리 코트+10억짜리 보석으로 화제된 스타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