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충격적으로 귀여운' 아들 "볼살 녹아내려요"
김수현 2022. 10. 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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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2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녹아내려요#볼살 # 등 센서 끄는 법 좀 알려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얼마 전 출산한 아들의 귀여움에 사르르 녹아버린 서수연의 시선이 담겼다.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은 녹아내리듯 흘러내린 귀여운 볼살로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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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2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녹아내려요…#볼살 # 등 센서 끄는 법 좀 알려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얼마 전 출산한 아들의 귀여움에 사르르 녹아버린 서수연의 시선이 담겼다.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은 녹아내리듯 흘러내린 귀여운 볼살로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듬해 결혼했다.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들을 두게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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