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루머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 있었네! 팬 '심장 저격'할 파격 서비스에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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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루머에도 흔들리지 않는구나.
제니가 공항에서 팬의 '심장을 저격'했다.
패션위크 참석차 2일 출국한 제니는 인천공항에서 팬에게 귀여운 핑크빛 인형을 선물받았다.
팬은 "제니에게 이거 줬을 �� 그냥 손으로 들고 있었는데, 체크인카운터 들어가서 한 5분 안나오더니 갑자기 저걸 C사 백에 걸고 온 것"이라며 졸도하듯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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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러니 루머에도 흔들리지 않는구나. 제니가 공항에서 팬의 '심장을 저격'했다.
패션위크 참석차 2일 출국한 제니는 인천공항에서 팬에게 귀여운 핑크빛 인형을 선물받았다. 처음엔 이 인형을 손에 들고 유심히 쳐다보더니, 자신의 C사 백 고리에 끼운 것.
팬은 "제니에게 이거 줬을 �� 그냥 손으로 들고 있었는데, 체크인카운터 들어가서 한 5분 안나오더니 갑자기 저걸 C사 백에 걸고 온 것"이라며 졸도하듯 기쁨을 표현했다.
이뿐 아니다. 제니는 잠시 뒤 자신의 인스타에 이 인형을 달고 있는 C사 가방 사진을 올리는 '완벽 팬서비스' 정신을 발휘, 또 한번 팬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에서 6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2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은 지난주에 이어 유튜브 송 톱 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3~29일 집계한 수치다.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인기 배턴을 이어받았다. 두 곡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1·2위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랐다.
블랙핑크는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 포문을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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