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그냥 찍힌 사진인데..극강의 미모 "사람 아닌 듯"[스타IN★]

이시호 기자 2022. 10. 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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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한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또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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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이나겸(nakyeum) SNS 캡처
배우 송혜교가 한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나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교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혜교의 옆모습이 인간이 아닌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 아니지 않냐. 너무 예뻐서 소름끼친다", "쇄골 미쳤다", "폰 케이스마저 예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또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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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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