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음식 하나 마음대로 못 먹나 봐.."모래 촬영인데 내적 갈등 중" [TEN★]

이준현 2022. 10. 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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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일 모래 촬영인데 교회에서 떡을 주심. 먹어도 되려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모래 촬영을 앞두고 떡 하나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성유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성유리는 떡을 바라보며 "내적 갈등 중"이라고 덧붙여 짠내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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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성유리 SNS)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일 모래 촬영인데 교회에서 떡을 주심. 먹어도 되려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받은 떡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모래 촬영을 앞두고 떡

하나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성유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성유리는 떡을 바라보며 "내적 갈등 중"이라고 덧붙여 짠내를 유발한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후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또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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