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라비던스 김바울, 3라운드에서 탈락 "중저음 부담될 때도"
황미현 기자 2022. 10. 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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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의 김바울이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3라운드에는 면접 프리패스상과 백마 탄 왕자가 올랐다.
패배하게 된 백마 탄 왕자의 정체는 라비던스의 김바울이었다.
김바울은 "중저음의 목소리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며 "일상생활에서는 조금 주목을 받는 편이라 조용히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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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라비던스의 김바울이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5연승을 노리는 '인디언 인형'을 저지하려는 도전자들의 대결이 담겼다.
3라운드에는 면접 프리패스상과 백마 탄 왕자가 올랐다. 면접 프리패스상은 고막을 녹이는 묵직한 중저음을 선보였고 백마 탄 왕자는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패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백마 탄 왕자가 78표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만들었다. 패배하게 된 백마 탄 왕자의 정체는 라비던스의 김바울이었다. 김바울은 "중저음의 목소리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며 "일상생활에서는 조금 주목을 받는 편이라 조용히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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