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장에 가정폭력·스토킹 이동 상담소 운영

허현호 2022. 10. 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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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도내 가을 축제장에서 가정 폭력 등과 관련한 이동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전북경찰청은 1366 전북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상담소가 없는 지역의 8개 축제장에 '찾아가는 상담소'를 설치해 가정 폭력과 스토킹 등 상담을 진행하고 신고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오는 4일에는 고창 모양성제, 7일에는 진안 홍삼축제에서 상담소가 운영되며, 다음달에는 무주와 임실의 장날에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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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도내 가을 축제장에서 가정 폭력 등과 관련한 이동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전북경찰청은 1366 전북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상담소가 없는 지역의 8개 축제장에 '찾아가는 상담소'를 설치해 가정 폭력과 스토킹 등 상담을 진행하고 신고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오는 4일에는 고창 모양성제, 7일에는 진안 홍삼축제에서 상담소가 운영되며, 다음달에는 무주와 임실의 장날에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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