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과즙 정체는 하현상..관객들 "잘 생겼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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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의 정체는 호피폴라의 하현상이었다.
2라운드 두번째 대결은 과즙과 백마 탄 왕자의 대결이었다.
그의 정체는 '슈퍼밴드' 우승자 호피폴라의 하현상이었다.
빅나티는 일찌감치 하현상의 정체를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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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과즙의 정체는 호피폴라의 하현상이었다.
2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5연승을 노리는 '인디언 인형'을 저지하려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대결이 담겼다.
2라운드 두번째 대결은 과즙과 백마 탄 왕자의 대결이었다. 과즙은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목소리로 덤덤하게 이별을 노래했다. 반면 백마 탄 왕자는 가을에 어울리는 묵직한 감성으로 이별의 아픔을 되새겼다.
투표 결과 백마 탄 왕자가 72표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패배하게 된 과즙은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슈퍼밴드' 우승자 호피폴라의 하현상이었다.
빅나티는 일찌감치 하현상의 정체를 맞혔다. 빅나티는 "어색하게 서 있는 모습과 개인기가 없는 모습으로 알아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현상은 "기타가 없이 서 있으려니 손이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더라"라며 "많이 당황했지만 무사히 두 곡 다 마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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