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형준 '우승 DNA를 깨우다'

김상민 입력 2022. 10. 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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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2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천만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형준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마친후 이동민과의 두번째 연장에서 이기며 3년 4개월 만에 정상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6승을 달성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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